삼십육계 제17계 · 포전인옥(拋磚引玉)
공전계 · 벽돌을 던져 옥을 끌어낸다 — 작은 것을 버려 큰 것을 부른다.
효과
| 설명 | 일반 몬스터 처치 시 확률적으로 다음 관문으로 도약. (레벨당 +1%, 만렙 20%) |
|---|---|
| 레벨당 효과 | 관문 도약 확률 +1%p |
| 만렙 | Lv. 20 |
| 가챠 분류 | 유틸리티 풀 — 편의·경제·방치 계열 |
레벨을 올리면
북해빙궁 정수의 만렙은 Lv. 20이고, 거기서 +20%p에 도달한 뒤로는 더 오르지 않습니다 — 만렙을 채운 뒤에는 선천진기를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합니다.
| 레벨 | 누적 효과 | 다음 레벨 비용 |
|---|---|---|
| Lv. 1 | +1%p | 선천진기 4 |
| Lv. 5 | +5%p | 선천진기 12 |
| Lv. 10 | +10%p | 선천진기 43 |
| Lv. 20 만렙 | +20%p | — |
해설
빙궁의 정수는 길을 얼려 건너뛰게 만든다. 밟아야 할 자리를 버리고 그 너머를 얻는 것 — 포전인옥의 거래다.
관문 스킵은 진행 속도를 확률적으로 압축한다. 스킵 확률은 초반보다 후반, 즉 관문 하나를 넘기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절대 이득이 커진다.
각성 1단은 건너뛴 관문의 처치 보상까지 챙기게 만들어 "버리는 대가"를 지운다. 2단은 낮은 확률로 두 관문을 한 번에 넘긴다.
스킵은 보상을 건너뛴다는 점에서 순수한 이득이 아니다. 관문 하나를 넘기면 그 관문에서 벌었을 내력도 함께 사라지므로, 성장이 내력에 묶여 있는 초반에는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다. 각성 1단이 정확히 이 손실을 지우기 때문에, 이 아티팩트는 각성 전과 후의 성격이 가장 크게 달라지는 칸 중 하나다.
각성 — 빙로 정제 · 빙하 도약
자격 레벨 10 이상. 각성 시스템 설명
| 단계 | 이름 | 내용 |
|---|---|---|
| 1단 | 빙로 정제 | 스킵한 스테이지의 처치 보상도 함께 획득한다. |
| 2단 | 빙하 도약 | 스킵 발동 시 20% 확률로 2스테이지를 도약한다. (판매 중 · 3단 대상) |
빙하 도약은 관문 도약이 발동할 때 함께 판정된다 — 20% 확률로 두 관문을 넘긴다.
북해빙궁 정수와 곱해지는 것들
관문 도약 확률 축을 건드리는 것은 게임 전체에서 북해빙궁 정수 하나뿐입니다 — 합산될 상대가 없어 단독으로 작동합니다. 대신 같은 환골탈태·관문 계열에서 함께 쓰이는 것들을 아래에 둡니다.
| 이웃한 축 | 아티팩트 | 동료 절기 | 기연·계파 |
|---|---|---|---|
| 환골탈태 선천진기 획득량 | 달마의 묵주 | 아미파 장문수제자 Lv.2000 월광검향 동해검선 (隱士) Lv.100 은자의 깨달음 천하제일 무림맹주 Lv.2000 맹주의 기적 | 달마대사의 옛 사리 영구 |
| 환생 시작 관문 | 천하제일 비급함 | 없음 | 없음 |
운용 팁
- 방치 정산에도 그대로 반영돼 자는 동안의 진행 폭을 늘린다.
- 만렙이 있으니 조기 만렙을 목표로 잡아라.
- 2단 빙하 도약은 도약이 터진 뒤 다시 20%를 굴려 두 관문을 넘긴다 — 만렙 기준으로 계산하면 처치당 기대 도약이 0.2관문에서 0.24관문으로 오른다. 스킵 확률을 20% 더 올려주는 것과 같은 값이다.
- 스킵 확률에는 총합 40%라는 하드캡이 있다. 본체 만렙이 +20%p이므로 이 칸 하나로는 캡의 절반까지만 닿고 나머지는 3단 강화 몫으로 남으니, 캡을 모른 채 다른 곳에서 스킵을 더 긁어모을 이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