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비밀 사파 야시장에 출입할 수 있는 통행증을 주웠다.
선택지와 결과
선택 1. 경매에 참여한다 — 비용: 현재 내력의 30% 차감
| 확률 | 결과 | 내용 | 남는 것 |
|---|---|---|---|
| 70% | [낙찰] 대성공 (대성공 확률 보정 대상) | 영구 기연 패시브 (기연 확률 +0.5%) 획득. | 영구 — 환골탈태해도 남는다 |
| 30% | [사기] 실패·손해 | 가짜 물품을 구매하여 내력만 날림. | 추가 효과 없음 — 치른 비용만 사라진다 |
선택지 비교
| 선택지 | 이득 | 손해 | 끝나고 남는 것 | 선천진기 기댓값 |
|---|---|---|---|---|
| 경매에 참여한다 | 70% | 30% | 영구 기연 발생 확률 | — |
해설 — 무엇을 고를 것인가
사파의 야시장은 훔친 물건과 훔친 무공이 값을 찾는 자리다. 통행증을 주웠다는 것은 원래 주인이 살아 있지 않다는 뜻일 가능성이 높다.
경매 참여는 보유 내력의 상당 비율을 요구한다. 성공하면 영구 기연 확률 패시브가 남는다 — 기연이 더 자주 오게 만드는 보상이므로, 기연 관련 아티팩트(남만수왕 피리·제갈량의 비단주머니)를 모으는 회차에서는 복리로 작동한다.
실패하면 내력만 날린다. 잔고 비율 비용이라 절대 손실은 작지만, 확률이 확실하지 않으므로 "기연을 축으로 삼는 회차인가"가 실질적인 판단 기준이 된다.
이 사건이 주는 영구 기연 확률 패시브는 강호에서 가장 구하기 어려운 종류의 보상이다. 기연 발생 확률을 영구히 올리는 경로는 아티팩트 남만수왕 피리와 동료 남만수왕가 맹수사의 절기, 그리고 이 야시장뿐이다. 사파의 뒷골목에서만 살 수 있는 물건이 있다는 설정이 수치로도 지켜진 셈이다.
비용 30%는 비용을 요구하는 세 기연 가운데 가장 무겁고, 결과를 뽑기 전에 먼저 빠져나간다. 30%로 실패하면 지불한 내력이 그대로 사라지고 남는 것은 없다. 다만 잔고 비율이라 절대 손실은 그때 잔고가 얼마나 두툼했느냐에만 달려 있어서, 큰 구매를 막 끝낸 직후에 뜨면 같은 30%도 훨씬 싸게 먹힌다.
운용 팁
- 비용은 결과 추첨 전에 차감된다 — 실패 30%는 아무 일도 없는 쪽이 아니라 낸 만큼 잃는 쪽이다.
- 비용형 세 기연 가운데 30%로 가장 비싸다. 주막은 5%, 비밀 인장은 10%다.
- 보상인 기연 확률 +0.5%p는 남만수왕 피리를 한 레벨 올린 것과 같다 — 만렙 20짜리 아티팩트의 스무 분의 일이라 폭 자체는 크지 않다.
사파의 야시장 경매의 결과와 맞물리는 것들
사파의 야시장 경매가 건드리는 축: 기연 발생 확률. 같은 축은 서로 합산되거나 곱해지므로, 아래 항목을 같이 키우면 효과가 겹쳐 커집니다.
이어서 보기
- ← 달마대사의 옛 사리이전 항목
- 미지의 거대 유성우 →다음 항목